육아정보

일주일 쇼핑백 놀이

관리자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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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쇼핑백을 이용해 신나게 놀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개구리 뜀뛰기 
엄마, 아빠, 아이 발에 맞는 사이즈의 쇼핑백을 각각 준비한 뒤 거실 양쪽 끝에 출발선과 골인선을 만든다. 쇼핑백에 두 발을 넣고, 손잡이를 잡은 뒤 뜀뛰기로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이긴다. 
 아이가 넘어질 수 있으므로 매트가 깔린 거실에서 하는 것이 좋다. 두 발로 뛰는 놀이로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오늘은 내가 낚시왕 
구부릴 수 있는 옷걸이와 다양한 크기의 쇼핑백을 여러 개 준비한다. 색연필로 쇼핑백 한 면에 오징어·문어 등의 바다생물을 그린 뒤, 손잡이를 모두 위로 올라오게 놓는다. 세로로 길게 구부린 옷걸이를 이용해 낚시해보자. 
 쇼핑백을 들어 올리면서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쇼핑백 한 쪽을 반으로 접은 뒤 원 모양으로 자른다. 원 모양에 아이 얼굴이 나오도록 쇼핑백을 씌워준다. 배꼽을 누르면 동요 채널, 손바닥을 누르면 댄스 채널 식으로 아이 신체 부위를 누르면 채널이 바뀌는 놀이다. 
 아이와 함께 채널을 돌리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신체 구조를 익힐 수 있다.





우리 집 미용실로 오세요 
가위, 색종이, 풀, 색연필과 쇼핑백 여러 개를 준비한다. 쇼핑백 입구 부분을 네모나게 자르고 뒷면은 색칠 도구를 이용해 머리 모양을 만든다. 색종이를 이용해 생머리를 만들어도 좋고, 색연필을 이용해 빨간 머리, 노란 머리를 만들어도 좋다. 다 만든 가발을 머리에 쓰고 미용실 놀이를 한다. 
 미용사와 손님 역할을 번갈아 하면서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다. 





토끼 나와라 뚝딱! 사자 나와라 뚝딱! 
쇼핑백 안에 다양한 동물 모양 카드를 넣는다. 쇼핑백 주위에 둘러앉아 순서대로 쇼핑백 안에 있는 카드를 뽑는다. 뽑기해서 나온 동물을 한 명씩 돌아가면서 흉내 내는 놀이다. 
 오리·사자·코끼리 등을 흉내 내며 동물 특징도 알고, 서로 다르게 표현하는 놀이를 통해 사고력 확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쇼핑백 까꿍놀이 
생후 6개월부터 돌 무렵까지 할 수 있는 놀이다. 엄마가 먼저 쇼핑백을 머리에 썼다 벗었다 하는 모습을 보여준 뒤, 아이 머리에 쇼핑백을 씌워주고 ‘까꿍’ 을 외친다. 엄마와 아이 머리 모두 들어갈 수 있는 쇼핑백을 구해 아이와 함께 쓰고 까꿍놀이를 해도 좋다. 
 시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놀이다. 아이가 쇼핑백을 벗었을 때 적극적으로 호응해주자. 





청소를 싹싹싹! 
장난감을 정리하며 놀 수 있는 방법이다. 가족 모두 쇼핑백을 하나씩 들고 청소 시합을 해보자. 장난감을 쇼핑백에 제일 먼저 가득 담은 뒤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 놀이다. 간식 1회 이용권처럼 보상을 정해놓으면 아이가 잘 따라 한다. 
 정리정돈 개념을 배우며 엄마 아빠와 집안일에 참여함으로써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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