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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채소 놀이

관리자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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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채소 놀이




버리긴 아깝고 먹기에는 불안한 채소들을 이용한 알찬 놀이법 7가지.




채소 골프

당근·무와 같이 단단한 야채를 굴리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신문지를 돌돌 말아 골프채를 만든다. 골인 지점을 정한 뒤, 신문지 채를 이용해 야채 공을 굴려 먼저 골인시키면 이기는 놀이다.
공을 골인 지점에 맞추려고 시도하면서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알록달록 밀가루 반죽놀이 


시든 채소를 색깔별로 분리해 믹서에 갈아보자. 즙을 밀가루에 넣어 다양한 색의 밀가루 반죽을 만든다. 반죽을 떼어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든다. 
 채소즙을 이용해 밀가루에 색을 입히면서 시각이 발달한다. 소근육 발달,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집게 손 변신!


우엉·콜라비처럼 단단한 채소와 미나리나 시금치같이 부드러운 채소를 고루 준비한다. 아이가 집기 좋은 정도의 크기로 채소를 잘라 그릇에 담는다. 반대편에 빈 그릇을 두고 채소를 옮긴다. 
 손으로 채소를 옮기면서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 손으로 옮기는 것이 너무 쉽다면 젓가락으로 옮기는 놀이로 변형할 수 있다. 


우리 몸 속 여행 


전지와 물감, 채소를 준비한다. 전지에 아이를 눕히고 물감으로 아이의 몸을 그린 뒤 채소를 이용해 머리카락, 눈, 코, 입, 배꼽 등을 꾸민다. 
 책을 보면서 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아이와 함께 신체 구조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다. 


채소 다트


손에 잡기 좋은 크기로 채소를 잘라 삶는다. 욕실 벽이나 창문에 물감으로 다트판을 그린다. 벽을 이용할 경우 다트판을 그린 전지를 붙여도 좋다. 삶은 채소를 다트판에 던져 붙이는 놀이다.
무른 채소를 던지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채소로 만든 꽃 도장


채소를 다양한 크기로 자르고, 고무줄을 이용해 원하는 크기와 모양으로 묶는다. 채소를 접시에 풀어놓은 물감에 묻혀 전지 위에 찍는다.
채소를 묶은 크기에 따라 꽃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을 보며 크다, 작다의 개념을 배울 수 있다.


신나는 채소 난타 


앞치마·숟가락·국자·젓가락 등 두들길 만한 도구와 채소를 준비한다. 채소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아이가 좋아하는 동요나 노래를 틀어놓은 뒤 함께 두들기며 리듬을 탄다. 
 채소를 두들기며 도구에 따라 다르게 나는 소리를 들어본다. 노랫소리의 리듬에 맞춰 놀면서 청각을 발달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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